🍽️ 음식
한 번 사면 다 못 먹는 식재료 알뜰하게 쓰기
재료별 '사온 날' 처리법
| 재료 | 처리 방법 | 보관/기간 |
|---|---|---|
| 대파 | 송송 썰어 키친타월 깐 통에 담기 | 냉동 1개월 |
| 두부 | 먹을 만큼 잘라 끓는 물에 데쳐 식히기 | 냉장 3~4일 |
| 양파 | 채 썰어 1회분씩 봉지에 | 냉동 1개월 |
| 시금치·나물 | 데쳐서 물기 짜고 1줌씩 뭉치기 | 냉동 2~3주 |
| 생강·마늘 | 다져서 얼음틀에 큐브로 | 냉동 2개월 |
대파 한 단을 끝까지 쓰는 법
대파는 가장 많이 사고 가장 많이 버리는 재료입니다. 흰 부분, 파란 부분, 뿌리를 용도별로 나눠 두면 버릴 게 없습니다. 흰 부분은 송송 썰어 냉동, 파란 부분은 육수용으로 따로 모으고, 뿌리는 씻어 말려 두면 국물에 넣어 단맛을 냅니다.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재료별 '사온 날' 처리법 | 실천 방법 정리 |
| 대파 한 단을 끝까지 쓰는 법 | 대파는 가장 많이 사고 가장 많이 버리는 재료입니다 |
| 남은 채소 자투리로 만드는 채소볶음밥 |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양파, 당근, 대파, 애호박 끝동을 한꺼번에 처리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
| 더 알뜰하게 쓰는 아이디어 | 시든 채소: 찬물에 얼음 몇 개와 함께 15분 담가두면 아삭함이 어느 정도 돌아온다 |
남은 채소 자투리로 만드는 채소볶음밥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양파, 당근, 대파, 애호박 끝동을 한꺼번에 처리하기 좋은 메뉴입니다. 양은 정해진 게 아니라 '있는 만큼' 넣으면 됩니다. 자투리 채소 총 한 줌(약 100g)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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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간장은 밥 위가 아니라 뜨거운 팬 바닥에 둘러야 불맛(불향)이 살아나고 텁텁하지 않다.
더 알뜰하게 쓰는 아이디어
- 시든 채소: 찬물에 얼음 몇 개와 함께 15분 담가두면 아삭함이 어느 정도 돌아온다.
- 무른 토마토·과일: 갈아서 얼음틀에 얼려 소스나 스무디용으로.
- 자투리 채소 자투리: 봉지 하나에 모아 두었다가 채소육수로 끓인다.
- 변주: 같은 채소볶음밥에 김가루·참기름을 더하면 주먹밥, 치즈를 올리면 오븐밥이 된다.
소분한 재료에는 가능하면 날짜를 적어 두세요. 냉동 채소는 해동 없이 얼린 채로 바로 볶으면 물러지지 않습니다. 데친 두부나 나물은 냉장 3~4일 안에 쓰고, 색이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아까워도 버리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