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잘 죽이지 않고 키우는 첫 반려식물 고르기
식물은 보통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는다
초보용 식물 비교
아래는 관리 난이도가 낮은 대표 식물들의 물 주기, 빛 요구량, 예산을 정리한 것이다. 물 주기는 일반 실내 기준이며 겨울엔 모두 간격을 1.5배 늘린다.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초보용 식물 비교 | 아래는 관리 난이도가 낮은 대표 식물들의 물 주기, 빛 요구량, 예산을 정리한 것이다 |
| 어떤 자리에 둘지부터 정하라 | 식물을 먼저 사고 자리를 찾으면 실패한다 |
| 데려온 첫 2주 적응 순서 | 산 직후 바로 분갈이하지 말고 원래 화분 그대로 2주간 새 환경에 적응시킨다 |
| 식물 | 물 주기 | 빛 | 예산 | 특징 |
|---|---|---|---|---|
| 스킨답서스 | 7~10일 | 약한 빛도 OK | 1~2만 원 | 줄기 잘라 번식 쉬움 |
| 산세베리아 | 14~20일 | 빛 적어도 됨 | 1.5~3만 원 | 건조에 매우 강함 |
| 테이블야자 | 5~7일 | 은은한 빛 | 1~2만 원 | 공기정화 효과 |
| 다육식물 | 10~15일 | 밝은 빛 필수 | 5천~1.5만 원 | 햇빛 부족 시 웃자람 |
어떤 자리에 둘지부터 정하라
식물을 먼저 사고 자리를 찾으면 실패한다. 순서를 뒤집어, 둘 자리의 빛부터 본다. 낮에 그림자가 또렷하면 밝은 빛, 책을 읽을 만하지만 그림자가 흐리면 중간 빛, 낮에도 불을 켜야 하면 약한 빛이다. 자리에 맞는 식물을 골라야 한다.
- 창가에서 1m 이내, 직사광 → 다육식물
- 밝지만 직사광은 안 드는 거실 → 테이블야자, 스킨답서스
- 빛이 거의 없는 침실·욕실 → 산세베리아
데려온 첫 2주 적응 순서
- 산 직후 바로 분갈이하지 말고 원래 화분 그대로 2주간 새 환경에 적응시킨다.
- 정한 자리에 두고 흙 표면을 손으로 만져 본다. 손에 흙이 안 묻으면 물 줄 때다.
- 물은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만큼 충분히, 받침에 고인 물은 10분 뒤 가능하면 버린다.
- 이파리에 먼지가 쌓이면 분무 대신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 호흡을 돕는다.
- 2주간 잎이 처지지 않으면 적응 성공. 그때 한 단계 큰 화분으로 분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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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물 주기는 달력에 적지 말고 흙을 손가락 두 마디 넣어 마름을 직접 확인하자. 날짜보다 흙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