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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메모 검색하려고 일관된 제목 규칙 정하기

2026-06-11 · 약 3분 읽기

메모는 쌓는 게 아니라 꺼내는 게 목적이다

메모가 300개 넘어가면 '어딘가 적어뒀는데'가 입버릇이 된다. 문제는 양이 아니라 제목이다. '회의', '아이디어', '메모1'처럼 다 비슷한 제목이면 검색창에 뭘 쳐도 수십 개가 뜬다. 제목 규칙 하나만 통일하면 검색 시간이 5분에서 5초로 줄어든다.

소제목핵심 요약
메모는 쌓는 게 아니라 꺼내는 게 목적이다메모가 300개 넘어가면 '어딘가 적어뒀는데'가 입버릇이 된다
제목은 세 칸으로 고정한다추천 포맷은 '[날짜]_[분류]_[핵심키워드]'다
규칙은 외우는 게 아니라 보이게 둔다분류 5단어를 메모 앱 첫 화면이나 책상 포스트잇에 붙여두면 제목을 칠 때마다

제목은 세 칸으로 고정한다

추천 포맷은 '[날짜]_[분류]_[핵심키워드]'다. 예: '0609_업무_3분기예산초안', '0609_개인_치과예약변경'. 날짜를 앞에 두면 자동으로 시간순 정렬되고, 분류를 가운데 두면 같은 종류끼리 묶여 보인다.

  1. 분류 칸에 쓸 단어를 5개로 제한해 종이에 적는다 (예: 업무 / 개인 / 학습 / 아이디어 / 참고).
  2. 오늘부터 새 메모는 대체로 '날짜_분류_핵심' 순서로 제목을 먼저 친 뒤 내용을 쓴다.
  3. 핵심 키워드는 명사 위주로 2~4단어만 (예: '신규거래처미팅정리').
  4. 날짜는 'MMDD' 4자리로 통일한다 (예: 6월 9일 → 0609).
  5. 과거 메모는 한 번에 고치지 말고, 다시 열어볼 때마다 그 하나씩 새 규칙으로 제목을 바꾼다.
  6. 월말에 분류 단어가 5개를 넘었으면 비슷한 것끼리 합쳐 다시 5개로 줄인다.

분류 단어를 5개로 묶는 게 핵심이다. 분류가 20개면 그 자체로 또 다른 미로가 된다. 막상 써보면 '업무/개인/학습/아이디어/참고' 다섯으로 95%가 들어간다.

💡
참고: 검색이 안 잡히던 메모를 어렵게 찾았다면, 그 자리에서 제목 맨 뒤에 평소 떠오를 단어 하나를 덧붙이세요 (예: '...정리_세무'). 다음엔 그 단어로 바로 잡힙니다.

규칙은 외우는 게 아니라 보이게 둔다

분류 5단어를 메모 앱 첫 화면이나 책상 포스트잇에 붙여두면 제목을 칠 때마다 고민이 사라진다. 2주만 지나면 손이 먼저 '0609_'를 친다.

막히는 지점줄이는 방법다음 행동
시작 부담5분만 하기첫 동작 정하기
기록 부담한 줄만 남기기다음 시작점 쓰기
실패 후 중단복구 규칙 만들기내일 다시 할 최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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