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
회의에서 의견 짧고 분명하게 말하기
회의에서 의견이 흐지부지 끝나는 이유는 머릿속에서 결론을 정하기도 전에 입을 떼기 때문이에요. 말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문장이 점점 길어지고, 듣는 사람은 핵심을 놓칩니다. 짧고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말하기 전 3초'를 쓸 줄 아는 사람이에요.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도입 | 회의에서 의견이 흐지부지 끝나는 이유는 머릿속에서 결론을 정하기도 전에 입을 떼기 때문이에요 |
| 결론부터, 한 문장 공식 | 발언은 '저는 A에 찬성합니다 |
| 30초 발언 구조 만들기 | 한 번의 발언은 30초, 글자로 치면 약 100자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하세요 |
| 헤맬 때 쓰는 안전장치 |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을 땐 억지로 말하지 말고 '잠깐 정리하고 다시 말씀드릴게요'라고 한 박자 미루세요 |
결론부터, 한 문장 공식
발언은 '저는 A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처럼 결론을 맨 앞에 두고 시작하세요. 이유는 최대 두 개까지만 듭니다. 세 개 이상이면 듣는 사람이 첫 번째 이유를 이미 잊어버려요.
30초 발언 구조 만들기
한 번의 발언은 30초, 글자로 치면 약 100자 안에 끝내는 걸 목표로 하세요. 더 할 말이 있으면 '추가로 말씀드릴 게 있는데, 들어보시겠어요?'라고 끊어서 상대에게 넘깁니다. 길게 혼자 말하는 것보다 짧게 주고받는 쪽이 훨씬 또렷하게 들려요.
- 발언 전 3초간 '내 결론은 한 단어로 뭐지?'를 속으로 정한다
-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로 결론을 먼저 던진다
- '이유는 첫째 ~, 둘째 ~'로 근거를 두 개만 붙인다
- '이상입니다' 또는 '어떻게 보세요?'로 명확히 끝맺는다
- 끝낸 뒤엔 침묵을 견디고, 보충 설명을 덧붙이지 않는다
헤맬 때 쓰는 안전장치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을 땐 억지로 말하지 말고 '잠깐 정리하고 다시 말씀드릴게요'라고 한 박자 미루세요. 반대 의견을 낼 땐 '그 의견 좋은데, 한 가지만 짚자면'으로 시작하면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전달돼요. 대체로 동의하지도, 대체로 반박하지도 않는 이 한 줄이 신뢰를 만듭니다.
| 흐릿한 말투 | 분명한 말투 |
|---|---|
| 음... 제 생각엔 좀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 저는 반대합니다. 이유는 일정 때문이에요 |
|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단은요 | 핵심은 하나, 비용입니다 |
| 뭐 다들 좋으시면 저도 괜찮아요 | 저는 B안을 추천합니다 |
💡
참고: 회의 시작 전, 안건마다 '내 입장 한 단어'를 메모지에 미리 적어두세요. 발언 차례가 와도 당황하지 않아요.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