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
설거지 적게 나오게 한 팬으로 끝내는 법
싱크대에 쌓인 냄비·도마·체를 보면 요리할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핵심은 '익는 데 오래 걸리는 재료부터 같은 팬에 시차를 두고 넣는 것'입니다. 지름 26cm 팬 하나면 1인분은 충분하고, 도마 대신 가위와 손으로 찢는 재료를 고르면 칼도 안 씁니다.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도입 | 싱크대에 쌓인 냄비·도마·체를 보면 요리할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
| 넣는 순서가 전부다 | 순서는 단단한 것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갑니다 |
| 물과 기름 양을 외워두면 응용된다 | 물은 재료 높이의 1/3만 잡습니다 |
| 이렇게도 바꿔보세요 | 파스타: 면을 물 250ml와 함께 그대로 넣고 끓여 졸이면 면 삶는 냄비가 사라집니다 |
| 남았다면 이렇게 보관 | 팬째 식혀 뚜껑만 덮어 냉장하면 다음 날 그 팬 그대로 데워 먹을 수 있어 보관 용기도 안 씁니다 |
넣는 순서가 전부다
순서는 단단한 것에서 부드러운 것으로 갑니다. 감자·당근처럼 단단한 채소는 먼저 5분, 양파·버섯은 중간에, 잎채소와 달걀은 마지막 1~2분에 넣습니다. 단백질은 두께로 판단하는데, 닭다리살은 처음부터, 얇은 햄·어묵은 거의 끝에 넣으면 질겨지지 않습니다.
물과 기름 양을 외워두면 응용된다
물은 재료 높이의 1/3만 잡습니다. 100ml가 기준이고, 끝에 졸여 소스로 만들면 따로 그릇에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기름은 1큰술이면 코팅팬에서 눌어붙지 않고, 마지막에 국물을 졸이면서 팬 바닥이 자연스럽게 닦입니다.
💡
참고: 팬을 불에서 내리기 직전 물 2~3큰술을 부어 30초 더 끓이면 바닥 눌은 것이 불어서, 다 먹은 뒤 키친타월 한 장으로 쓱 닦이고 세제 거품도 거의 안 납니다.
이렇게도 바꿔보세요
- 파스타: 면을 물 250ml와 함께 그대로 넣고 끓여 졸이면 면 삶는 냄비가 사라집니다
- 볶음밥: 채소·달걀 볶다가 찬밥을 바로 넣어 팬 하나로 마무리
- 된장베이스: 간장 대신 된장 1큰술+물 120ml로 바꾸면 찌개풍 한 그릇
남았다면 이렇게 보관
팬째 식혀 뚜껑만 덮어 냉장하면 다음 날 그 팬 그대로 데워 먹을 수 있어 보관 용기도 안 씁니다. 다만 코팅팬은 24시간 이상 음식을 담아두면 코팅이 손상될 수 있으니, 하루를 넘길 양이면 유리 용기로 옮기고 냉장 2일 안에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