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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 양말과 속옷 한눈에 보이는 칸 나누기

2026-06-11 · 약 2분 읽기

쌓으면 안 보이고, 세우면 다 보인다

칸막이는 사지 말고 만들어 쓰기

전용 칸막이를 사도 되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택배 상자만으로 충분합니다. 서랍 깊이에 맞춰 잘라 넣으면 딱 맞는 데다 무료예요. 한 칸 크기는 양말은 가로세로 8cm, 속옷은 11cm가 적당합니다.

소제목핵심 요약
칸막이는 사지 말고 만들어 쓰기전용 칸막이를 사도 되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택배 상자만으로 충분합니다
오래 유지되는 작은 규칙한 칸에 한 종류만: 발목양말·중목양말·스타킹을 섞지 않습니다
  1. 줄자로 서랍 안쪽 가로·세로·높이를 잽니다. 보통 높이 10~12cm면 충분합니다.
  2. 두꺼운 택배 상자를 펼쳐 서랍 높이에서 1cm 낮게(예: 9cm) 띠 모양으로 잘라냅니다.
  3. 가위로 띠 중간중간 깊이 절반까지 칼집을 넣어, 십자(우물 정)로 끼울 홈을 만듭니다.
  4. 홈끼리 직각으로 끼워 격자를 만들고 서랍에 넣습니다. 8cm 칸이면 한 서랍에 12~16칸이 나옵니다.
  5. 양말은 발목을 안쪽으로 두 번 접어 직사각형으로 만든 뒤 세워 꽂습니다(고무줄 잡아당겨 뒤집지 않기).
  6. 속옷은 세로로 세 번 접어 손바닥 크기로 만들어 같은 방향으로 세웁니다.
  7. 자주 쓰는 짝은 앞줄, 계절용은 뒷줄로 배치해 손 닿는 순서를 정합니다.

오래 유지되는 작은 규칙

  • 한 칸에 한 종류만: 발목양말·중목양말·스타킹을 섞지 않습니다.
  • 빨래 갠 새 양말은 항상 뒷줄에 넣어 자연스럽게 오래된 것부터 신게 합니다.
  • 짝 없는 양말은 서랍 맨 앞 '미아 칸' 1개에 모아 3주간 짝을 못 찾으면 비웁니다.

이렇게 칸을 나누면 무너짐 없이 모양이 유지돼서, 한 번 정리하면 두세 달은 다시 손댈 일이 없습니다. 아침에 양말 짝 찾느라 쏟아붓던 1~2분이 그대로 절약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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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택배 상자 띠 겉면에 색지나 포장지를 붙이면 갈색 골판지가 가려져, 돈 들인 수납함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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