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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 냄새 배지 않게 보관하기

2026-06-11 · 약 3분 읽기

냄새는 '맨몸'으로 둔 음식에서 퍼집니다

냉장고 냄새의 대부분은 비닐째 대충 넣은 김치, 뚜껑 안 닫은 반찬, 잘라둔 양파 같은 '노출된 음식'에서 나옵니다. 한 음식의 냄새 분자가 공기를 타고 다른 재료에 스며들면서 우유에서 김치 냄새가 나는 일이 생기죠. 해결의 80%는 제대로 된 밀폐입니다.

소제목핵심 요약
냄새는 '맨몸'으로 둔 음식에서 퍼집니다냉장고 냄새의 대부분은 비닐째 대충 넣은 김치, 뚜껑 안 닫은 반찬, 잘라둔 양파 같은 '노출된 음식'에서 나옵니다
재료별 밀폐 방법실천 방법 정리
냄새 안 섞이는 칸 배치냄새 강한 김치·젓갈은 문 쪽이 아닌 안쪽 아래 칸에 모아 한 구역으로 묶는다
탈취제는 천연으로 충분비싼 제품 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로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재료별 밀폐 방법

  • 김치·젓갈: 냄새가 가장 강하니 이중 밀폐(밀폐용기 + 비닐 한 겹)
  • 자른 양파·마늘: 랩으로 단면을 밀착해 감싸 밀폐용기에 따로
  • 반찬: 국물 있는 것은 뚜껑 있는 용기로, 가능하면 작은 용기에 나눠 담기
  • 버터·치즈: 냄새를 잘 빨아들이니 다른 강한 음식과 떨어뜨려 보관

냄새 안 섞이는 칸 배치

  1. 냄새 강한 김치·젓갈은 문 쪽이 아닌 안쪽 아래 칸에 모아 한 구역으로 묶는다.
  2. 우유·버터처럼 냄새를 흡수하는 것은 김치와 가장 먼 위 칸에 둔다.
  3. 냄새 약한 채소는 야채칸에, 키친타월 1장을 깔아 수분과 잡내를 잡는다.
  4. 남은 음식은 만든 날짜를 마스킹테이프에 적어 붙여 오래 묵지 않게 한다.

탈취제는 천연으로 충분

비싼 제품 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로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베이킹소다와 식초처럼 성격이 다른 것을 한 그릇에 섞어 두면 서로 효과를 깎아먹으니, 각각 다른 칸에 따로 두는 게 좋습니다.

천연 탈취제두는 곳교체 주기
베이킹소다 1컵(뚜껑 연 용기)가운데 칸 안쪽약 1개월
사용한 커피가루(말려서)냄새 강한 칸 근처1~2주
식초 적신 키친타월야채칸 구석1주
💡
참고: 한 달에 한 번, 냉장고를 70% 정도만 채우도록 비우세요. 꽉 차면 찬 공기가 돌지 못해 냄새와 함께 음식도 빨리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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