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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동선 줄이는 메모 적는 법
되돌아가는 발걸음이 시간을 잡아먹는다
장보기가 오래 걸리는 진짜 이유는 살 게 많아서가 아니라 '아 두부 깜빡했다' 하며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떠오르는 순서대로 적은 목록은 매장에서 이리저리 헤매게 만들어요. 해결책은 '매장 구역 순서대로' 묶어서 적는 것입니다.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되돌아가는 발걸음이 시간을 잡아먹는다 | 장보기가 오래 걸리는 진짜 이유는 살 게 많아서가 아니라 '아 두부 깜빡했다' 하며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
| 구역별로 묶어 적는 법 | 이 흐름대로 칸을 나눠 적으면 한 방향으로 쭉 걸으며 다 |
구역별로 묶어 적는 법
대부분의 매장은 입구에서 채소·과일을 만나고, 안쪽으로 정육·생선, 가장 안쪽에 유제품, 통로에 가공식품, 계산대 근처에 냉동·간식이 있습니다. 이 흐름대로 칸을 나눠 적으면 한 방향으로 쭉 걸으며 다 담을 수 있어요.
| 적는 순서 | 구역 | 예시 품목 |
|---|---|---|
| 1 | 채소·과일 | 대파, 양파, 사과 |
| 2 | 정육·생선 | 닭가슴살, 고등어 |
| 3 | 유제품·달걀 | 우유, 달걀, 요거트 |
| 4 | 가공·양념 | 간장, 라면, 통조림 |
| 5 | 냉동·간식 | 만두, 아이스크림 |
- 메모지나 휴대폰 메모를 위 5개 구역으로 미리 나눠 칸을 만듭니다.
- 떠오르는 품목을 해당 구역 칸에 적습니다. 순서는 신경 쓰지 말고 위치만 맞춥니다.
- 냉장고를 열어 떨어진 것을 확인하며 빈칸을 채웁니다(특히 우유·달걀·채소).
- 각 품목 옆에 수량을 숫자로 적습니다(예: 달걀 1판, 우유 2개).
- 매장에서는 1번 구역부터 순서대로 담고, 담은 것은 줄을 그어 지웁니다.
- 냉동·간식을 마지막에 담아 계산 전까지 덜 녹게 합니다.
이렇게 적으면 같은 통로를 두 번 지나지 않아 장보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고, 목록 밖 물건에 한눈팔 틈이 줄어 충동구매도 함께 줄어듭니다.
💡
참고: 메모 맨 아래에 '예산 한 줄(예: 5만 원)'을 적어두세요. 담을 때마다 머릿속 합계를 의식하게 돼 과소비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