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
집에서 커피 원두 갈아 향 살리는 요령
커피 향의 90%는 '가는 순간' 결정된다
입문 준비물과 예산
필수는 '분쇄 도구'와 '신선한 원두' 둘뿐입니다. 핸드밀로 시작하면 전기 없이도 어디서나 갈 수 있고, 분쇄 굵기 조절도 손으로 익히기 좋아요.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입문 준비물과 예산 | 필수는 '분쇄 도구'와 '신선한 원두' 둘뿐입니다 |
| 분쇄 굵기 기준 잡기 | 핸드드립: 굵은 소금 정도 |
| 갓 갈아 내리는 첫 한 잔 | 한 잔을 내려보면 분쇄 굵기에 따라 맛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바로 느껴집니다 |
| 준비물 | 추천 | 예상 가격 |
|---|---|---|
| 수동 핸드밀 | 세라믹 날, 굵기 조절식 | 2~5만 원 |
| 원두 | 볶은 지 2주 이내, 100g씩 | 5,000~1만 원 |
| 드리퍼+종이필터 | 1~2인용 | 1~2만 원 |
| 주방 저울 | 0.1g 단위 | 1~2만 원 |
초기 비용 6만~1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난이도는 별 다섯 중 둘, 라면 끓일 줄 알면 일주일이면 손에 익습니다.
분쇄 굵기 기준 잡기
- 핸드드립: 굵은 소금 정도. 가루를 손가락으로 비비면 알갱이가 또렷이 느껴짐
- 프렌치프레스: 굵은 후추 수준으로 더 굵게
- 에스프레소: 밀가루보다 살짝 거친 정도로 아주 곱게
- 너무 곱게 갈면 쓰고 텁텁, 너무 굵으면 밍밍하고 신맛이 강해짐
갓 갈아 내리는 첫 한 잔
한 잔을 내려보면 분쇄 굵기에 따라 맛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바로 느껴집니다. 신맛이 강하면 다음엔 조금 더 곱게, 쓰고 텁텁하면 조금 더 굵게 조절하세요.
💡
참고: 원두는 냉장고 말고 빛이 안 드는 서늘한 곳에 밀봉 보관하세요. 냉장고는 습기와 냄새를 흡수해 오히려 향을 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