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코 고는 일행과 한방 쓸 때 푹 자는 요령
문제는 '소리 크기'가 아니라 '리듬'이다
침대 배치: 머리는 멀리, 벽은 가까이
방이 트윈이라면 코 고는 사람과 침대 머리 방향을 서로 반대로 둔다. 두 머리가 1m라도 더 멀어지면 체감 소음이 눈에 띄게 준다. 벽 쪽 자리가 비어 있으면 그쪽을 택해 한쪽 귀를 베개에 묻고 눕는다. 이것만으로 들어오는 소리의 절반을 가린다.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침대 배치: 머리는 멀리, 벽은 가까이 | 방이 트윈이라면 코 고는 사람과 침대 머리 방향을 서로 반대로 둔다 |
| 준비물 3종이면 충분하다 | 부피가 작아 파우치 하나에 다 들어간다. 셋 다 챙기면 웬만한 코골이는 견딜 만한 수준으로 내려간다 |
| 취침 순서: 이 차례대로만 하면 된다 | 취침 30분 전 방 조명을 절반으로 낮추고 화면 밝기도 내린다 |
| 그래도 깼다면 다투지 말고 신호를 | 새벽에 깼을 때 가장 안 좋은 건 화내며 흔들어 깨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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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먼저 잠들면 거의 이긴다. 코 고는 일행보다 15~20분 일찍 누워 잠드는 걸 목표로, 도착 후 카페인은 오후 2시 이후 끊고 저녁엔 미지근한 물만 마신다.
준비물 3종이면 충분하다
부피가 작아 파우치 하나에 다 들어간다. 셋 다 챙기면 웬만한 코골이는 견딜 만한 수준으로 내려간다.
- 폼 귀마개 2~3쌍(귀 모양에 맞게 돌돌 말아 넣는 것)
- 얇은 수면 안대 1개(빛까지 막아야 더 깊이 잔다)
- 화이트노이즈용 작은 기기나 휴대폰 — 빗소리·선풍기 소리 같은 일정한 음을 30~40% 음량으로
취침 순서: 이 차례대로만 하면 된다
- 취침 30분 전 방 조명을 절반으로 낮추고 화면 밝기도 내린다.
- 화이트노이즈를 작게 틀어 방 전체에 깔리는 배경음을 만든다.
- 귀마개를 끼고, 베개를 평소보다 살짝 높여 옆으로 눕는다(천장 보고 누우면 더 잘 들린다).
- 안대를 쓰고 호흡을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는 식으로 10회 반복하며 잠에 든다.
그래도 깼다면 다투지 말고 신호를
새벽에 깼을 때 가장 안 좋은 건 화내며 흔들어 깨우는 것이다. 서로 잠만 깨고 분위기도 상한다. 대신 잠들기 전에 '옆으로 누우면 코골이가 준다'는 걸 일행에게 미리 알리고, 한밤에 깨면 어깨를 가볍게 두 번 두드려 자세만 바꾸도록 신호를 정해두자. 등을 대고 누우면 기도가 좁아져 더 심해지므로, 옆으로 돌려눕히는 것만으로도 한동안 조용해진다. 다음 날 아침엔 누구 탓도 하지 말고, 다음 밤 배치를 어떻게 바꿀지만 1분 의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