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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창가 자리 햇빛 피해 앉는 요령

2026-06-11 · 약 3분 읽기

창가 자리도 다 같은 창가가 아니다

방위로 그늘 쪽 계산하기

태양은 오전엔 동쪽, 정오엔 남쪽, 오후엔 서쪽에 있습니다. 기차가 북쪽으로 달린다면 오후엔 서쪽인 왼편에 해가 드니, 오른편(동쪽) 창가가 그늘입니다. 반대로 남쪽으로 달리면 오후엔 오른편에 해가 듭니다.

소제목핵심 요약
방위로 그늘 쪽 계산하기태양은 오전엔 동쪽, 정오엔 남쪽, 오후엔 서쪽에 있습니다
예매 전 3단계 확인출발지에서 도착지가 지도상 어느 방향인지 본다(예: 남쪽 도시로 가면 진행 방향은 남쪽)
자리에 앉은 뒤 대비햇빛이 약하게 드는 자리라면 챙 모자나 선글라스를 미리 꺼내둔다
진행 방향오전 그늘 쪽오후 그늘 쪽
북쪽으로 이동왼편(서쪽)오른편(동쪽)
남쪽으로 이동오른편(동쪽)왼편(서쪽)
동쪽으로 이동오른편(남향 피함)왼편
서쪽으로 이동왼편오른편(남향 피함)

예매 전 3단계 확인

  1. 출발지에서 도착지가 지도상 어느 방향인지 본다(예: 남쪽 도시로 가면 진행 방향은 남쪽).
  2. 탑승 시간대가 오전인지 오후인지 확인한다.
  3. 위 표에서 그늘 쪽을 찾아, 해당 편 창가 좌석(보통 A 또는 D처럼 양 끝 번호)을 고른다.

좌석 번호는 노선마다 다르지만, 대개 객실 한쪽 끝이 창가입니다. 예매 화면에서 좌석 배치도를 보면 창가가 어느 쪽인지 표시되니, 그늘 쪽 창가를 먼저 잡으면 됩니다. 정 애매하면 통로 쪽이 햇빛에서 자유로워 차선책이 됩니다.

자리에 앉은 뒤 대비

  • 햇빛이 약하게 드는 자리라면 챙 모자나 선글라스를 미리 꺼내둔다
  • 커튼·블라인드가 있으면 절반만 내려 풍경과 그늘을 동시에 확보
  • 2시간 이상 노선은 터널·산 구간에서 해 방향이 바뀔 수 있으니 자리 고정하지 말고 유연하게
  • 낮잠 계획이면 아예 통로 쪽이 빛 간섭이 적다
💡
참고: 노선이 곡선으로 휘면 진행 방향이 중간에 바뀌어 그늘 쪽도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1시간 이내 짧은 구간이면 시간대 기준으로, 2~3시간 장거리면 전체 평균 방향으로 잡는 게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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