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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는 창문 단열 요령
집 열의 상당량은 창문으로 빠진다
단열이 약한 집에서는 실내 열의 상당 부분이 창문과 그 틈으로 새어 나갑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벽보다 유리창의 단열 성능이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문만 제대로 막아도 같은 온도를 유지하는 데 드는 난방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소제목 | 핵심 요약 |
|---|---|
| 집 열의 상당량은 창문으로 빠진다 | 단열이 약한 집에서는 실내 열의 상당 부분이 창문과 그 틈으로 새어 나갑니다 |
| 먼저 틈새 바람부터 잡는다 | 단열재를 붙이기 전에, 창틀과 창문이 만나는 곳의 찬바람이 들어오는 틈을 먼저 막아야 효과가 큽니다 |
| 단열 효과를 더 높이는 보강 | 두꺼운 암막 커튼을 바닥에 살짝 닿는 길이로 달아 밤사이 열 손실을 줄인다 |
| 결로와 환기를 놓치지 말 것 | 창문을 꽉 막으면 따뜻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유리에 닿아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
먼저 틈새 바람부터 잡는다
단열재를 붙이기 전에, 창틀과 창문이 만나는 곳의 찬바람이 들어오는 틈을 먼저 막아야 효과가 큽니다. 불을 끄고 촛불이나 휴지를 틈에 가까이 대 흔들리는 곳을 찾으면 바람 새는 지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부위에 문풍지(기모 테이프)를 붙이면 됩니다.
- 창틀과 유리의 먼지·물기를 마른걸레로 닦아 접착면을 깨끗이 만든다.
- 틈의 길이를 줄자로 재고 문풍지를 그 길이에 맞춰 자른다.
- 여닫는 데 방해되지 않게 창이 닫혔을 때 눌리는 자리에 문풍지를 붙인다.
- 창문 유리에는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뿌린 뒤 에어캡(뽁뽁이)을 볼록한 면이 유리에 닿게 붙인다.
- 에어캡 가장자리를 투명 테이프로 마감해 들뜨지 않게 고정한다.
단열 효과를 더 높이는 보강
- 두꺼운 암막 커튼을 바닥에 살짝 닿는 길이로 달아 밤사이 열 손실을 줄인다.
- 낮에는 커튼을 열어 햇볕을 들이고 해가 지면 바로 닫아 데워진 열을 가둔다.
- 현관문 아래 틈에는 바닥용 문풍지나 길쭉한 천 쿠션을 대 찬 공기를 막는다.
- 잘 안 쓰는 창은 단열 효과가 큰 단열 시트나 두꺼운 에어캡을 두 겹으로 붙인다.
결로와 환기를 놓치지 말 것
창문을 꽉 막으면 따뜻한 실내 공기가 차가운 유리에 닿아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결로를 방치하면 창틀에 곰팡이가 피므로, 하루 2~3회 5분씩 창을 활짝 열어 맞바람으로 환기하세요. 가스나 등유 난방기를 쓸 때는 산소 부족과 일산화탄소 위험이 있으니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켜두지 말고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환기해야 합니다.
| 방법 | 난방 효과 | 수고 |
|---|---|---|
| 틈새 문풍지 | 중간 | 10분 |
| 에어캡 부착 | 큼 | 30분 |
| 암막 커튼 | 중간 | 설치 1회 |
| 단열 시트 | 큼 | 40분 |
💡
참고: 에어캡은 볼록한 공기층이 유리 쪽을 향하게 붙여야 공기가 단열층 역할을 해 효과가 제대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