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유이자 할부의 월 납입액·총 수수료·총 결제 금액을 바로 계산해요.
할부 계산기는 결제할 금액(할부 원금), 할부 개월 수, 연 수수료율(할부 수수료)을 입력하면 매월 얼마씩 내야 하는지와 총 수수료, 최종 결제 금액을 계산해 줍니다. 카드 할부는 보통 매월 일정액을 갚는 원리금균등 방식이라 잔액에 수수료가 붙는데, 이 계산기로 무이자 할부와 유이자 할부의 부담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요. 큰 금액을 나눠 결제할 때 실제 추가 비용이 얼마인지 미리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무이자 할부는 월 납입액 = 할부 원금 ÷ 개월 수로 단순하게 나누면 됩니다. 유이자 할부는 매월 줄어드는 잔액에 수수료가 붙는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월 이율 r = 연 수수료율 ÷ 12, 개월 수 n일 때 월 납입액 = 원금 × r × (1+r)ⁿ ÷ ((1+r)ⁿ − 1)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120만 원을 연 18% 수수료로 12개월 할부하면 월 약 11만 원, 총 수수료는 약 12만 원 정도가 됩니다.
국내 카드사의 유이자 할부 수수료율은 보통 연 10~20% 수준이며, 개월 수가 길수록 수수료율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으로 2~3개월은 연 10%대 초반, 6개월 이상은 연 15~19%대가 적용됩니다. 정확한 요율은 카드사·회원 등급마다 다르므로 결제 전 카드사 약관이나 앱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무이자 할부면 추가 비용이 0원이지만 유이자 할부는 개월 수가 길수록 총 수수료가 빠르게 늘어나니, 가능하면 무이자 행사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할부를 중간에 한꺼번에 갚으면(선결제) 남은 기간의 수수료를 아낄 수 있으니, 여유가 생기면 선결제를 고려해 보세요. 부분 무이자(예: 6개월 중 3개월만 무이자) 조건이라면 무이자 구간을 빼고 계산해야 실제 부담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무이자 할부는 카드사가 수수료를 면제하는 행사라 추가 비용 없이 원금만 개월 수로 나눠 냅니다. 다만 부분 무이자라면 무이자 구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수수료가 붙어요.
무이자라면 개월 수와 상관없이 총 결제 금액은 같습니다. 하지만 유이자 할부는 잔액에 수수료가 붙으므로 개월 수가 길수록 총 수수료가 늘어 더 많이 내게 됩니다.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 결제 시 안내 화면에서 본인에게 적용되는 연 할부 수수료율을 볼 수 있어요. 회원 등급과 개월 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제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선결제(중도 상환)가 가능하며, 남은 할부 잔액을 갚으면 그 이후 기간의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별도 중도상환 수수료는 보통 없습니다.
네, 카드사마다 수수료 계산 방식과 절사 기준, 적용 요율이 조금씩 달라 1~2천 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정확한 금액은 카드사 청구 내역을 기준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