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별로 표준체중과 적정 체중 범위를 알려줘요.
표준체중 계산기는 키와 성별을 입력하면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적정 체중을 알려주는 도구예요. 신장을 기준으로 가장 건강한 체중을 추정하기 때문에, 막연히 '살을 빼야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 숫자를 잡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거나 현재 체중이 정상 범위인지 빠르게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표준체중은 보통 두 가지 방식으로 구해요. 첫째는 BMI 22를 기준으로 한 방식으로 '표준체중(kg) = 22 × 키(m)²'이며, 키 170cm라면 22 × 1.7² ≈ 63.6kg이 됩니다. 둘째는 간편한 브로카 변법으로 남성은 '(키cm − 100) × 0.9', 여성은 '(키cm − 100) × 0.85'로 계산해요. 이 계산기는 키만 입력하면 두 기준을 함께 보여줘 비교하기 편합니다.
표준체중은 하나의 숫자이지만, 실제로는 ±10% 정도를 '정상 체중 범위'로 봐요. 예를 들어 표준체중이 60kg이면 54~66kg이 적정 구간입니다. BMI 기준으로는 18.5~22.9가 정상, 23~24.9는 과체중, 25 이상은 비만으로 분류돼요. 표준체중보다 10% 이상 적으면 저체중, 20% 이상 많으면 비만 경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표준체중은 신장만 반영하므로 근육량이 많은 사람은 실제보다 무겁게 나와도 건강할 수 있어요. 보디빌더나 운동선수처럼 근육이 발달한 경우 체지방률이나 허리둘레를 함께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또한 표준체중은 성인 기준이라 성장기 청소년이나 임산부에게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우니 참고 지표로만 활용하세요.
표준체중은 신장 기준으로 가장 이상적인 단일 값이고, 정상체중은 그 표준체중의 ±10% 정도를 포함한 범위예요. 표준체중 안에 들어야만 정상인 건 아닙니다.
네, 브로카 변법은 남성 0.9, 여성 0.85 계수를 사용해 성별에 따라 값이 달라져요. BMI 22 기준 공식은 성별 구분 없이 키만으로 계산합니다.
아니요. 표준체중보다 10% 이상 적으면 저체중으로 분류돼 면역력 저하나 골밀도 감소 위험이 있어요. 너무 마른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BMI는 현재 체중이 키 대비 어느 구간인지 '판정'하는 지수이고, 표준체중은 키에 맞는 '목표 체중'을 알려줘요. 둘은 BMI 22 공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표준체중은 근육량을 반영하지 못해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무겁게 나올 수 있어요. 이럴 땐 체지방률이나 허리둘레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